우여곡절 끝 등교 시작!
환하게 웃으며 등교하는 학생들
하지만 선생님들은 떨어뜨려 놓느라 분주
"한 줄! 한 줄!"
하지만 보고 싶었던 친구 사이 떼어 놓기는 어려워
쉬는 시간만 되면 삼삼오오 모이는 학생들
이 외 급식 시간·이동수업 같은 변수도...
그런데 다음 주는 더 고비?
고1·고2 학생들 등교도 시작 되기 때문
이제 우리 모두의 노력이 중요해진 순간입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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